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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종의학연구원 새로운 소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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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08년 1월 case study 모임2008-01-03 14:39:20
작성자
동종의학연구회에서는 한 달에 두 번, (제 2, 4 주 목요일: 8:30-10:30 pm)
모여서 case study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1월 10일과 24일에 모임을 하게 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31세 인도 여성의 사례를 다룰 예정입니다(아래 참조)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기초적인 사례를 가지고 모임을 시작하오니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월 10일(목) 8:30 pm
장소: 한국동종의학연구원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빌딩 410호, 무료주차권 지급 )
문의: 02-3446-9283

사례
31세 인도여성이 약 한 달 전부터 생긴 심한 상복부 통증으로 뭄바이에 있는 Dr. Rashmi의 동종요법 클리닉을 찾았다. 그녀는 쥐어뜯는 듯한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진통제나 제산제를 복용해도 호전되지 않았다. 통증은 음식을 먹고 난 다음 발생하여 4-5시간 지속되고, 차가운 우유를 먹어도 호전되지 않았다. 심와부에서 생겨서 오른쪽 늑골밑으로 뻗처 나갔고, 오심과 트림을 동반하였다.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편이고, 독신여성이고, 직업은 재산 관리인, 비만(78kg)이고, 왼쪽 팔에 선천성 기형이 있다.

초음파 검사는 정상이었다. 급성위염과 비슷하지만, 엄청난 통증으로 3-4시간 동안 움직이지를 못하고 웅크리고 앉아서, 고통으로 울면서, 비명을 지르던 그녀는 Rashmi에게 동종요법으로 치료받고 완쾌될 수 있었다. Rashmi는 이 환자를 어떻게 접근하여 처방을 하였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그녀가 진술한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한다.

“통증은 너무 심해서 참을 수 없을 정도에요. 그리고 진땀이 많이 납니다. 이럴 때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뭘 먹고 나서 30분 정도 지나면 방광이 무지룩하면서 소변이 마려워요. 그렇지만 화장실에 가도 소변이 나오지 않아요. 곧 통증이 시작되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그냥 웅크리고 앉아서 3-4시간 동안 움직일 수 없어요. 발도 뻗어서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그냥 무릎을 웅켜잡고 가만히 앉아 있어요. 발을 내려 놓으면 더 아파요. (몸을 부르르 떤다).... 그러면서 트림이 나기 시작합니다.”

“느낌은 잡아 땡기고, 쥐어뜯어요. 꽉 죄는 듯, 웅켜 잡는 듯. 잡아 당기는 것.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생각도 안 나요.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요. 말을 걸어도 대답도 못해요. 아플까봐 먹지를 못하고..이게 언제 시작될지 몰라요. 30분쯤 지나면 트림이 크게, 길게 나오는데 진짜 쪽팔려요. 그렇지만 트림을 하고나면 좀 나아져요. 말 그대로 몸부림을 칩니다.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잡아 댕기고 뭉쳐요. 신경이 뭉치고 땡기는 것 같아요. 누가 머리카락을 잡아 댕기는 것 같이요. 누가 살덩어리를 웅켜 잡고... 땡기는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웅크리고 있어야만 아픈 걸 참아낼 수 있어요. ...누군가 다섯 손가락으로 살을 잡고 쥐어뜯어서 왼쪽으로 가져가는 것 같아요. 마치 섬광과 같아요. 여러 곳에서 온 빛다발이 왼쪽 배에 뭉치는 것 같아요. 안에서 망치로 쿵하고 치는 것 같아요. 거기에 손을 대면 탁하고 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댕기고 쿵하고 처요. 작은 경련으로 시작해요. 작은 경련들이 왼쪽에 모여요. 그 순간 안에서 쿵하고 칩니다. 끊임없이 댕기고 치고, 댕기고 치고, 댕기고 치고 합니다. 트림이 나오면 잠깐 쉬었다가 다시 댕기고 치고, 댕기고 치고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아무 생각도 안 나요. 아파서 울기 시작합니다. 움직일 수도 없어요. 웅크리고 앉아 있을 뿐이에요. 쿵하고 치는 것은 진짜 참을 수 없어요.”

“움직이면 돌이 안에서 나와서 쿵하고 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움직일 수 없어요. 무거운 돌이 안에서 갑자기 쿵하고 치면, 아무 생각도 안 나요. 그냥 움찔합니다. 진땀이 나고, 이게 안에서 치면 깜짝 놀래요. 이를 갈고, 뭔가 잡으려고 해요. 진짜로 내 머리털을 잡아댕겨요. 그냥 참을 수 없어요.”

“웅크리고 있다가 갑자기 안에서 쿵하고 치면 순간적으로 고개가 뒤로 제껴지면서 무릎을 놓치게 되요. 누군가 내 배를 갑자기 전력을 다해 가격하는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비명을 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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