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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종의학연구원 새로운 소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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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동종의학연구회 case study 모임: 12월 13일(목)2007-12-02 17:58:54
작성자
동종의학연구회에서는 한 달에 두 번, (제 2, 4 주 목요일: 8:30-10:30 pm)
모여서 homeopathy case study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주로 video case를 보면서 case analysis 연습을 하는 것인데
homeopathy의 진수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난 모임에서는 \"충격으로 생긴 병(ailment from shock)\"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만성통증,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56세 인도여성의 비디오 사례를 보고 논의했습니다. (아래 참조)
  
동종요법을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를 환영합니다.

일시: 12월 13일(목) 8:30 pm

장소: 한국동종의학연구원
      (청담동 118-17 네이쳐포엠빌딩 410호, 무료주차권 지급 )

내용: Cases from India

요약/발표: 이미현(이비인후과 전문의)

문의: 02-3446-9283


* 56세 / 여
주소: 충격을 받은 후 생긴 만성통증, 피부질환

병력:
        환자는 원래 성격이 활발하고 학교에서 교감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외동딸이 결혼생활에 실패해서 자식들을 버려두고 친정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겨서 충격으로 그녀의 삶을 산산조각 내어버렸다. 말이 없어지고 외부활동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말이 나오지 않았고, 그저 때로는 울고, 때로는 슬픔을 억누르고 조용히 있기만 할 뿐이었다. 남들이 알까봐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없었다. 분노, 슬픔, 낙담으로 속이 뒤집혀지는 것 같았다. 어떤 때는 너무 슬프고 비참해서 하느님이 자신을 속이시는구나 생각했다. 몸이 자신도 모르게 떨리고, 진땀이 나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었다.

        그러더니 허리가 아프고, 등이 아프고, 젖가슴 밑이 아프고, 몸의 여러 군데가 아프기 시작했다. 몸 안에 어떤 덩어리가 있어서 아픈 것 같았다. 통증은 항상 잠복해 있고, 멍들었을 때 건드리면 아픈 것처럼, 무어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끊임없이 아팠다. 그리고 발목 피부에 발진이 돋고 심하게 가렵고, 생식기도 가렵기 시작하였다. 병원을 찾았더니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녀는 충격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다시 옛날의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통증과 피부질환도 말끔히 없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도 뭄바이의 동종요법 클리닉을 방문하였다.

        2007년 11월 22일 case study 모임에서는, 인도의 동종요법 의사 Dr. Dinesh가 이 여성을 어떻게 homeopathy로 치료했는지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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